매화말발도리입니다.
시골의 봄은 바쁘고
고단하네요.
종일 바깥일 하다보니
빨간 토끼눈이 된데다
다래끼까지 생겨
가수 박상민 흉내를...
그래도 연초록 새잎과
고운 꽃들을 마주하면
마음이 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블루베리꽃입니다.
연초록 산야가
싱그러움을 더합니다만
어찌나 추운지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체온유지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싱그러운 봄날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처럼 유쾌,
상쾌한 날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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