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괴불주머니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처럼
대부분의 꽃은 금방 지지만
산괴불주머니만은
그 반대입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개화가 긴 게 특징.
독성 있지만 약재로 씁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우나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몸은 백인종인데
얼굴은 황인종입니다.
농부의 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탓입니다.
봄이라는 얘기지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자연 메詩지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