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속에
또 꽃이 있는 도라지.
꽃술이 펴지면
이리 고운데
꽃이 잠시
화가 났었나 봅니다.
순간의 화를 참으면
평화가 Yuji 되는데…

한로寒露입니다.
도라지 꽃 속에
두 눈을 부릅뜬
괴물이 숨어 있네요.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복병과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고
악재와 악연을 만나
고충을 겪기도 합니다.
당신의 행로가
꽃길이기 바랍니다.

끄무레하던 날이
해가 나네요.
산국의 미소가 번지며
가라앉았던 마음이
환해집니다.
하늘 상태가 곧 기분입니다.
마음 안에도
해 나는 날 되세요.

'운동을 하면 하루가 짧아지지만 인생은
길어진다'고 하죠.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습관입니다.
식사는 필수지만
운동은 선택이니까요.
좋다는 음식 챙기기보다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모처럼 해가 나네요.
마음 뿐 아니라
몸도 웃는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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