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소나무?
사노라면 예기치않게
괴물(?)을 만나기도 합니다.
가지가 잘린 소나무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사나운 짐승의 형상을
보았습니다.
불안하거나 두려운 일
겪지 않고
창창하고 상쾌한 날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들국화의 계절입니다.
개화가 긴 게 특징이죠.
계절의 널뛰기로
단풍이 들기도 전에
겨울로 접어드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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