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청공(靑空)
구름 한 점 없는 청공(靑空)
바람까지 살랑살랑
무작정 가출한 마당쇠

싱그러운 숲 속에서
연초록 초목과
연애(?)하고 왔습니다

밤에는 별과 달이 보입니다
별(?) 볼 일 없는 도시와 달리
시어골은 별을 보며 삽니다

'깨끗한 마음'이 꽃말인
애기나리입니다.
싱그러운 연초록 초목과
오늘도 사랑에
빠졌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