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파랗던 하늘이
소나기가 한 차례
지나가네요.
좋은 계절,
좋은 마음 담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는
기분 좋은 날 되십시오.

더벅머리 같던 앞뜰이
이발을 했습니다.
이미 가을이 와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 좋은 계절
즐겁게 지내십시오.

꽃범의꼬리입니다.
'달성, 성취, 약속,
젊은날의 회상, 추억,
열정'이 꽃말.
꽃 피기 전 아내가
풀 뽑는다고 몽땅 뽑았는데
그 중 딱 한 포기가
용케 목숨을 건졌네요.
돕는 게 아니라 일을
저지른답니다.
"아이고~ 속 터져!“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