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여성의 느낌이죠?
봉선화의 꽃말은
'날 건드리지 마세요'.

밤이 선선해졌습니다.
잠을 잘 잘 수 있어 좋네요.


파란 가을 하늘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마음도 파랗게요.

'모정'이란 꽃말 지닌
왕고들빼기 꽃입니다.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용.
편도선염, 인후염 등에 효과.
생즙은 진정작용과 마취작용이 있습니다.
볕은 여전히 따갑지만
열대야는 사라졌습니다.
그것만도 다행이지요.
시원하게 지내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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