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안팎으로
봄과 겨울의 대치 중
화분에서 더부살이하는
싸라기 같은 냉이꽃
'봄색시'의 미소가 곱다
살짝 눈이 내렸습니다.
날이 꽤 찹니다만
다행히 볕이 나네요.
오늘은 눈 안 치우고
해님한테 미루렵니다.
심신 따뜻한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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