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청동석가여래좌상이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사찰 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 세워졌다. 이날 통도사 주지이자 원각사 회주인 정우 큰스님을 비롯, 미주 대덕스님들과 신도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봉불식 및 점안대법회가 봉행됐다. 뉴욕주 샐리스배리 밀스에 위치한 원각사는 250에이커(약 30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호수와 산마루 등 그림같은 정경을 안고 있는 명당으로 평가되고 있다.
<샐리스배리 밀스(뉴욕주)=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