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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묘하지~!넝쿨손이 더듬이처럼 올라가며 흔들리지 않도록 좌우로 단단하게 감고 매듭을 진 것들이 말야...요즘 살다가 뻑~ 하면 흔들리는 사람들도 좀 자연에서 배웠으면 좋겠다. 흔들려도 힘들어도 이렇게 서로들 단단하게 서로를 끌어앉고 살라고-사랑의 밧줄로 꽁꽁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