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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차 사과문 길라잡이

국민해석본 대공개
글쓴이 : 소곤이 날짜 : 2016-11-05 (토) 11:38:37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존나 경치는게 존경인가..실망할 힘도 염려할 가치도, 하물려 사이비 사과는 받기 싫다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 우리가 국정을 맡겼는가. 국정원 댓글과 부정선거에 공을 돌리게. 괘념치 말게나. 함께 뛴 것은 최순실 패거리요. 삥뜯긴 기업인은 본전 회수 못하고 썩소 날리고 있을지니..)

 

 

DSC_0456 - Copy.jpg

<이하 사진 KBS Live 캡처>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최순실일족과 기생하는 버러지들 잇속 위해 몰래 추진한 일, 더해먹지 못하고 뽀록나니 안타깝고 참담했을터 심심 위로하네)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최순실씨가 중대한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특별수사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게 왜 들통이 났나. 자네 잘못이고 불찰일세. 통석의 염을 하게나. 헌데 이보게 최순실 정말 구속된거 맞나? 안종범 쌍판 마스크로 가려줘 고맙네. 볼때마다 욕지기 나거든. 구애받지 말라니 검찰도 연애의 자유를 주게나 알아서 길테니.)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잊었나? 자네는 협조가 아니라 수사대상일세. 순시리 없이 지시 되려나. 대충 뭉개보려구 속보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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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간에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여러 개인사들을 도와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씨로부터 도움을 받게되었고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의절하라고 했나? 동상들도 청와대 존나 그리울텐데. 자네가 순시리에게 맡긴건 개인사가 아니라 국정이라네. 그 많은 환관 비서 참모 어디가고 도와줄 사람이 마땅치 않다니 오호 애재라 카악..)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담장 낮추거나 말거나. 자네한테 빨대 꽃으면 누가 뭐라 하나. 국민 피를 빨아먹으니 말이지. 더 엄격했다간 문고리 3인방이 아니라 구중궁궐 81인방이 나올판이여.)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산통 깨졌으니 당근 용서가 어렵고 열받아 잠도 안올터. 개돼지 국민들이 짖어대니 ‘동물농장 주인인가?’ 자괴감 들걸세. 근데 우리 가슴은 새까맣게 탄지 오랠세.)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렴, 사술에 빠졌는데 어찌 알겠나. 청와대 굿판은 우리도 안믿네 밖이라면 몰라도.)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온 국정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해도 대한민국의 성장동력만큼은 꺼뜨리지 말아 호소드립니다.

 

(성장동력 죽이려고 정성들인 비선실세 구속되어 안타깝다구라. 나머지 비선실세 필리핀으로 보냄세. 혹 두테르테라고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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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모든 인연을 끊었지만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멍청한 개돼지 국민은 악어의 눈물에 속고 금세 잊을거라 이건가. 이년, 이년 하지말게. 이년 소리 절로 나네. 경감 아래 경위는 경찰에서 찾게나)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 뒤엉킽까 저어되어 답답한거 이해하네. 국정농단 짓거리 규명 못할거에 청와대 영빈관 짜장면 한그릇 거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선 안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더 큰 국정혼란과 공백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께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아~씨. 안보 핑계 왜 안나오나 했네. 경제는 애시당초 절딴났네. 국정은 자네땜에 마빌세. 빨리 나가줘야 걱정없네. 더큰 혼란과 공백을 막아야 하지 않나. 전당포도 아닌데 맡겨라 소리 고만하고. 소통은 순실네와 하게나. 아 그라고 청와대 나갈땐 말이제, 숙인 머리통 벽 한번 쌔리 박고 가게 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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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국민 담화에 앞서 발표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까지 떨어졌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다.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무려 12%포인트나 하락한 것으로 지난 9월 둘째 주 33%를 기록한 뒤로 7주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특히 20대 지지율은 1.6%(부정평가 85.7%)를 기록했고 30대 지지율은 3.1%(부정평가 93.7%)에 그쳤다.

 

-이판국에 지지율이 나오는게 그것이 신기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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