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강제징용 왜곡전시
반크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일본이 군함도(하시마)와 관련한 왜곡된 내용의 전시물을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에 전시한 사실을 고발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해외 배포합니다.
일본정부는 도쿄도 산업유산정보센터에 메이지(明治) 시대 산업유산으로서 설치한 군함도 시설을 대중에 공개하면서 한국인 강제징용 역사를 제대로 알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크는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본 정부와 아베총리를 피노키오로 비유하는 패러디 포스터를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제작했습니다.
포스터 제목은 "아베 총리에게 드리는 편지,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거짓말은 숨길수 없습니다. 진실은 드러납니다" 입니다
포스터 그림은 국제사회를 향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를 보여줍니다.
피노키오의 코위에는 군함도가 세워져 있으며, 피노키오는 아베총리와 일본정부를 상징합니다.

반크는 이 포스터를 통해 일본 정부가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강제징용 사실을 알리는 정보센터를 만들겠다고 여러차레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자 합니다.
포스터에는 일본정부의 행태를 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고발(告發)하는 국제 청원 주소가 링크 되어 있습니다.
아베총리에게 드리는 편지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거짓말은 숨길수 없습니다.
진실은 드러납니다.
www.maywespeak.com/unesco
Letter to Shinzo Abe, Prime Minister of Japan
Lies cannot be hidden.
The truth is going to be revealed.
www.maywespeak.com/unesco
2020년 6월 15일 일본정부는 도쿄도 산업유산정보센터에 메이지(明治) 시대 산업유산으로서 설치한 군함도 시설을 대중에 공개하면서 한국인 강제징용 역사를 제대로 알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산업유산정보센터는 201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 23곳을 소개하는데, 여기에는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 등 조선인 강제노역 시설 7곳도 포함됐습니다.
당시 일본정부는 등재 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일부 시설에서 한국인과 기타 국민이 자기 의사에 반하게 동원돼 가혹한 조건에서 강제로 노역했다고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정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에 공개된 정보센터는 일본의 산업화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강제징용 피해 자체를 부정하는 증언과 자료를 전시하는 등 당시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일본정부가 강제징용 피해를 전시하고자 만든 산업유산정보센터가 일본 군국주의를 홍보하는 홍보 전시관으로 바뀐것입니다.
반크는 이번 산업유산정보센타가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 아베 정부의 속마음이 드러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군대보유 및 전쟁금지를 규정한 평화헌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일본의 청소년들이 보는 교과서를 대상으로 역사를 왜곡(歪曲)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크는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를 전세계 21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원국과 전세계 204개 유네스코 회원국을 대상으로 홍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반크 사이트, 페이스북, 플리커등을 통해 이번 포스터를 배포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이 포스터를 내려받아 전세계에 일본의 역사 왜곡을 홍보하도록 지원합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