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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활동을 통해 세계속에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나가는 지구촌 한국 청년들의 땀과 열정을 소개한다. 반크와 함께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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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외교 널뛰기외교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11-12-11 (일) 01:13:56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을 꿈꾸지만, 반크의 핵심은 "전 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한국인"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꿈을 나누고 우정을 쌓아서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인정 받고, 돈과 힘이 아닌 ‘맞장구 외교’와 ‘널뛰기 외교’를 통해 베푸는 리더십을 체득하고, 실전에서 구체적으로 발휘하는 한국인이 먼저 되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인이 세계인을 향해 이런 리더십을 발휘할 때, 한국은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서야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국(關門國)이 될 것입니다.

‘맞장구’, ‘널뛰기’ 외교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 아시아 중심국으로 나아갑니다.

많은 이들이 한국 홍보란 막대한 예산을 집행해서 외국의 유명한 위성 방송에 CF를 내보내거나, 매스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멋진 모습만 일방적으로 편집해서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멋진 한국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영화를 만들어서 세계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크의 생각은 다릅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 한국인들과 접촉했던 외국인들의 다양한 시각, 그리고 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들의 한국 경험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 세계로 전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인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한국인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느낌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생생히 공개되고 있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의 국가 홍보에 있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불특정 다수의 외국인을 향한 일방적인 ‘선전’이나, 화려한 ‘홍보지’,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가공(加工)되고 연출(演出)된 한국인의 ‘포장된 인격’ 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지구촌 6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한 7천만 한국 국민 개개인의 호감 가는 ‘인격’과 진실된 ‘삶’, 즉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다면 21세기 한국인이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 가장 요구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세계인들에게 끌리는 한국, 호감 가는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펜팔, 채팅을 통해 세계인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반크의 사이버 외교관 중에서도 많은 외국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관계를 유지하며, 풍성한 사랑을 받는 호감이 넘치는 사이버 외교관이 있는 반면, 사귀는 외국인들마다 지속적으로 퇴짜를 받아 찬밥 신세인 사이버 외교관도 있습니다.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이들 매력 있는 사이버 외교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맞장구’와 ‘널뛰기’ 외교를 구사 한다는 점입니다.

즉 외국 친구들과 대화할 때 한국과 자신을 전하기보다는, 먼저 외국 친구가 사는 나라와 친구에 대해 먼저 질문하고, 친구가 그에 대한 답변을 하면 그때 마다 ‘맞장구’를 치며 친구의 답변에 성실히 들어주는 노력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외국 친구들의 모든 관심사에 대하여 전심전력으로 반응을 보이며, 온 마음과 귀를 열어 호응을 보내주며 마치 최고의 ‘단짝 친구’임을 자임하며 나섭니다.

또한 이들은 ‘널뛰기’ 의 원리를 친구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널뛰기를 할 때 한쪽 친구가 아래로 힘을 주면 줄수록, 맞은편 친구는 그 힘에 따라 더 높이 올라가게 되고, 하늘에서 즐거운 기분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이들이 항상 외국 친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찾아내어 열심히 친구에게 선물을 해줍니다.

친구가 슬플 때는 신나는 한국 음악을 메일로 보내 주고,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자신의 일처럼 축하해 줍니다.

그리고 얼마뒤 한국친구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맞이하게 된 외국친구는 다시 한국친구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다리에 힘을 잔뜩 주고 널뛰기 맞은쪽에서 뛰어내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 행복을 선사한 한국친구를 하늘로 치솟게 하기 위해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널뛰기 외교’의 묘미(妙味)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 친구가 외국 친구를 행복하고 기쁘게 해주는 노력이 얼마 뒤 배가(倍加) 되어 한국 친구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널뛰기 외교의 묘미입니다

 

21세기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을 선포하며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곳곳에는 슬로건이 넘치고, 도로, 항만, 물류 시설 등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장하고, 일방적으로 선포하며, 관련 하드웨어를 구축한다고 해서,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이 저절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인들로부터 한국인이 아시아를 품을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국민으로 사실을 먼저 인정받아야 합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인의 품성(品性)과 리더십에 매력을 느끼고, 호감이 가야, 그들이 사는 나라인 한국을 방문하며, 사업을 하며,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크는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을 꿈꾸지만, 반크의 핵심은 "전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한국인"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꿈을 나누고 우정을 쌓아서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인정 받고, 돈과 힘이 아닌 ‘맞장구 외교’와 ‘널뛰기 외교’를 통해 베푸는 리더십을 체득하고, 실전에서 구체적으로 발휘하는 한국인이 먼저 되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인이 세계인을 향해 이런 리더십을 발휘할 때, 한국은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서야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국, 동북아의 관문국이 될 것입니다. 전세계 60억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7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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