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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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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 상고사는 9,900년<2>

글쓴이 : 폴 김 날짜 : 2013-11-10 (일) 11:06:28

 

(1) 한민족사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란 아와 피아의 투쟁이 시간적으로 발전하고 공간적으로 확대되는 심적 활동상태의 기록이다."라고 했고, 웹스터(Webster) 사전에는 "역사란 과거에 일어난 모든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한민족사를 지은 율곤 이중재 선생은 "역사(歷史)란 집을 짓고 살면서 벼농사를 많이 짓고 산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한 것이다."라고 했다. 따라서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말을 하며 생활, 양식, 습관, 문화, 역사를 같이하는 인간 집단인 우리 한(韓)민족의 역사가 다름 아닌 동이배달한민족사(東夷倍達韓民族史)인 것이다.

 

 

(2) 한민족 상고사(上古史)

 

상고사는 한국(桓國:BC8936),배달국(倍達國:BC3898), 단군조선(壇君朝鮮:BC2333),북부여(北扶餘:BC239),동남부여(東南扶餘),고구려(高句麗:BC231),신라(新羅:BC57),백제(百濟:BC213),대진국(大震國:668-957)까지를 말한다. 약 9,900년 동안의 우리민족사를 동이배달한민족 상고사(上古史)라 한다. 역사의 3대 요소는 사람(人), 장소(場所), 시간(時間)이다. 고려 때까지도 아시아 전 대륙을 지배했으나, 백제가 망하고, 고구려가 망하고, 고려가 망하면서 조상들의 옛 고토(古土)를 빼앗기고 한반도(韓半島)로 쫓겨온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다. 역사적 인물과 시간은 정확히 알고 있으나 조상들의 옛 고토를 빼앗겼기 때문에 장소 즉 당시의 강역(疆域)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우리 상고사의 가장 큰 맹점이다. 따라서 당시의 옛 영토를 정확히 밝히는 일이 우리 민족사를 정립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3) 지명 조작과 역사서 분실

 

지나(支那)인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옛 지명을 없애고, 지명을 옮기고, 지명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중공(中共)은 80년대 초에 3,700자의 한자(漢字)를 바꿔버려 우리가 알 수 없는 글자(간자체)가 되어버렸다. 춘추전국시대인 BC770- BC233 때에 노, 위, 정, 진(秦), 조, 채, 연, 송, 제, 진(晉), 초, 진(陳), 12개의 열국이 서로 패권 다툼을 한다. 진나라가 3개 있는데, 진(秦)은 섬서성에, 진(晉)은 하남성에, 그리고 진(陳)은 안휘성에 있었다. 진시황(BC259-BC210)이 BC221년에 지나 대륙(支那大陸)을 통일하고 나서 승상(丞相) 이사(李斯)의 말을 듣고 세상의 모든 역사서를 불태우고 학자 460명을 땅속에 생매장시킨 대 사건이 있었다. 이것을 이름하여 "분서갱유(焚書阬儒)"라 한다. <한서지리지> ‘하71’에는, "번서갱유(燔書阬儒)"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불탄 사서가 모두 단군조선(壇君朝鮮)의 역사서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진시황이 세상의 모든 서적을 불사른 때는 BC214년으로 그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사서방화범죄자(史書放火犯罪者)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AD325년에 로마의 황제인 칸스턴틴(Constantine:2/27/272-5/22/337)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와 다르다는 이유로 당시의 석학이자 신학자인 에어뤼어스(Arius:AD256?-AD336)가 지은 모든 책을 불사르게 했고, 64년 후인 AD389년에는 기독교인들이 앨리그잰드뤼어(Alexandria:알렉산드리아, 나일 강 어귀의 항구 도시)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약 500,000 권의 서적을 불사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Hitler:4/20/1889-4/30/1945)도 수많은 서적을 불살랐으며 1910년 한일 합방 후 일본인들도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을 말살시키고 식민지화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서 약 200,000권을 방화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행을 저질렀다.

 

 

24세에 왕위에 오른 인도의 아소카(Ashoka:BC304-BC232)왕이 BC300년 불교를 부흥시키기 훨씬 전에 동방의 불교가 이집트에 전파된 것으로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앨리그잰드뤼어 도서관에서 불탄 50만권의 서적 속에는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의 서적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우리 역사서는 진시황과 기독교인들과 그리고 일본인들에 의해 처참하게 불살라지는 비운을 맞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역사서들은 이렇게 소실(燒失)되었던 것이다.


 

(4) 진나라의 천하 통일은 겨우 황하(黃河) 이남

 

 

단군조선의 제후국에 불과한 진(秦)나라가 패(覇:다른 제후국과 연합하여 또 다른 제후국을 정벌함)를 이용하여 당시의 7웅(七雄)인 연(燕), 한(韓), 조(趙), 위(魏), 제(齊), 초(楚), 진(秦)중 진나라가 6국을 통일한 것은 아시아 대륙 전체가 아니고 단지 황하 아래 섬서성(陝西省)과 하남성(河南省)에 있던 당시의 작은 제후국(100리의 땅)들을 통일한 것에 불과하다. 황하(黃河:요수, 요하) 북쪽에는 엄연히 단군조선(壇君朝鮮)의 정통성을 계승한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고구려 등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었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이다. 진이 천하를 통일했다고 하니까 마치 아시아 대륙전체를 통일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았다. 진(秦)이 제후국들을 쉽게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진나라의 9대 목공(穆公)이 백리해(百里奚)라는 신하를 기용한 때문이다. 백리해는 하(夏:하남성 낙양)나라 사람으로 진나라(섬서성 함양)에 가서 재상이 된 사람이며 진(秦)이 당시의 제후국들을 통일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이다.


 

 

 

 

(5) 사마천의 <사기>로 다시 시작

 

 

강소성 패현 사람인 유방(劉邦:BC247–BC195)이란 걸출한 사람이 한(漢)나라를 세우고 대대적인 역사서를 편찬하기에 이르렀을 때, 지나(支那)의 역사서중 가장 으뜸이라고 하는 사기(史記)는 사마천(司馬遷:BC145–BC86)이란 사람이 16년에 걸쳐 쓴 역사서로, 지나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공손헌원(公孫軒轅) 즉 황제헌원(BC2697)부터 서한 무제 때까지 약 3,000 년간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총 130권으로 되어있다. 130권이래야 지금의 책으로 환산해보면 600쪽짜리 책 2권에 해당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서가 소실된 후 처음 만들어졌다는데 그 의미는 대단히 큰 것이다. 사마천은 이 사기(史記)를 쓸 때 서경(書經)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 <삼국지> ‘왕숙전’의 기록을 보면, 사마천이 <사기>에 경제(景帝:6대 왕)와 무제(武帝:7대 왕)의 잘잘못을 기록했다가 무제가 노(怒)하여 효경본기(孝景本記)와 무제본기(武帝本記)를 삭제하고 그 때문에 사마천은 부형(腐刑:남자를 거세하는 형벌)에 처해졌다. 이런 기록으로 보아 당시 사마천(司馬遷)은 비교적으로 사실에 가까운 기록을 한 것으로 보인다.

 

 

(6) 서경인환시래(西傾因桓是來)

 

 

사마천의 <사기史記> ‘본문 제 2권’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西傾因桓是來(서경인환시래) 서쪽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환(桓)이 왔다" 이다. ‘서쪽이 기울다’란 고산지대를 넘어 왔다는 뜻으로 보인다. 따라서 분명히 환(桓)이란 사람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왔다는 뜻인 것이다. 당시는 경도(동경) 80도를 경계하여 서장성(西藏省) 남쪽에 곤륜산(7282 m)과 신강성(新疆省) 윗 쪽에는 천산(승리봉 7439m)이 있는, 경도 80도를 기준하여 서쪽은 요서(遼西)라 하고 동쪽은 요동(遼東)이라 한 것 같다. 감숙성 삼위산(三危山)에서 길림성과 함경북도에 위치한 태백산(太白山:장백산, 불함산, 묘향산, 백두산)인 이곳 사이에 현생 인류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약 10만년 훨씬 이전부터 살았는데 그들 중의 한분이 BC8936년에 신강성에 있는 천산(天山)에서 도(道)를 통한 사람으로 그를 가리켜 한인(桓因:환인) 혹은 석제한인(釋提桓因) 또는 안파견(安巴堅)이라고도 하며 이 분이 바로 문서로 나타난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의 최초의 조상이다.

 

(7) 한(桓:환), 한(韓), 한(漢)의 의미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들은 배달국(倍達國)때 만들어진 뜻글자인 한자와 단군조선 때의 소리글인 가명(이두어)을 함께 사용해 왔다. 한자가 황하(黃河) 북부 추운지방에 살던 동이족이 만든 글자라는 사실을 지나의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당대의 석학 임어당(林語當:10/10/1895-3/26/1976) 선생이 증언하고 대만대학 교수를 역임한 필장복(畢長襆)의 저서 <중국인종북래설中國人種北來設>에서 이를 잘 입증하고 있다. 환(桓)은 ‘굳셀 환’, ‘클 환’으로 "고산족"이란 뜻이고, 한(韓)은 ‘우물난간 한’, ‘나라이름 한’으로 "유목민"이란 뜻이며, 한(漢)은 ‘은하수 한’, ‘물 이름 한’으로 "하천 민"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 한(韓)민족은 고산족이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유목생활을 하고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던 민족이다. 이 안파견 혹은 환인은 고산족들 중의 장자(長子) 즉 장손 이였다. 안파견은 형제 9명으로 이들을 사서에서는 구환(九桓)이라고 한다. 이 장손을 백이(伯夷)라고도 하며, 이 백(伯)이란 글자의 의미는 ‘맏형’, ‘큰아버지’, ‘우두머리’ 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은 장손으로 우두머리란 뜻이다.

 

 

(8) 한국(桓國:환국)은 인류 최초의 나라

 

 

45억년 전에 탄생한 이 지구에는 다른 행성(行星: 별)들에서 온 사람들이 약 350만년 전부터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영국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쑤메르(Sumer)의 왕 목록에 의하면, 천지창조부터 홍수 사이인 456,000년 동안 10명의 위대한 왕들이 통치했다고 말하고 있다. 홍수 이후에는 24,510년간 23명의 왕들이 이 지구를 통치했다고 쑤메르(Sumer) 원전은 적고 있다. 말하자면 33명의 왕들이 480,510년간을 다스렸다는 말인데 유감스럽게도 천지창조의 시기와 여기서 이야기하는 홍수(洪水)가 언제인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한편 플레이토우(Plato: 플라톤, BC427-BC347)의 <대화>에 의하면, 전설적인 아틀란티스(Atlantis: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는 대서양에 있던 섬)는 BC9600년경에 바다 속에 잠겼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약 11,600년경(2000년 기준)의 일이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은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가라앉은 시기를 11,500년에서 11,600년 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때를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로 보며 매머쓰(Mammoth: 매머드)같은 거대한 포유동물들이 소멸된 시기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쑤메르인의 홍수와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을 때의 홍수는 서로 다른 홍수임을 쉽게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이 지구에 인류가 생존한 때부터 이 지구는 수많은 여러 가지의 대재난(大災難)이 반복되어 수많은 인간들은 그 재난으로 인하여 거의 멸종되고 극히 소수만이 살아남아 다시 새로운 문명을 발전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이유로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인 형제들과 비교해 그들보다 과학 기술이 훨씬 뒤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토우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대화재(大火災)와 홍수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화재나 홍수 보다는 위력이 약한 수많은 원인들에 의해 인류가 멸망되어 왔고 앞으로도 역시 파멸될 것이다.(There have been, and will be again, many destructions of mankind arising out of many causes; the great-fire and water, and other lesser ones by innumerable other causes.)” 대홍수, 화재, 화산 폭발, 지진, 은하계의 폭발, 혜성들의 태양계 진입, 운석의 낙하와 충돌 등 수많은 이유로 이 지구는 엄청난 재난과 인류의 멸종까지 겪어왔다는 사실을 잘 나타내 주는 글귀이다.

 

 

<불타는 지구: Earth under fire>의 저자 폴 래뷔오울렡(Dr. Paul A. LaViolette)박사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250개 이상의 민족과 종족에 관계되어 있는 대홍수 신화는 500개 이상이 된다고 한다. 인류를 거의 멸종시킨 대홍수가 여러 차례 반복되었음을 시사하는 좋은 기록으로 보인다. 특히 대홍수 시기에는 높은 산이나 산의 동굴이나 고지대에 살던 사람들은 강변이나 해변이나 낮은 지대에 살던 사람들보다 인명 피해가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때문에 고산족이던 우리 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은 대홍수의 재난으로부터 쉽게 살아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대륙에는 높은 산이 많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고산족이며 유목민이고 선조들은 높은 산 속에서 그리고 산속의 동굴 안에서 선(禪)을 닦아 도(道)를 통해왔다.

 

 

고산족이며 유목민 이였던 우리 선조들은 농사를 짓기 전인 지금으로부터 약 11,600년 전까지는 주로 짐승을 잡아먹는 육식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의 혈액형은 A, B, AB, 그리고 O형으로 구분한다. 그런데 최초의 혈액형은 O형이며 그 이유는 육식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였다: We've never been alone>의 저자 폴 본 우오드(Paul Von Ward)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배적인 가장 오래된 혈액형은 O형으로 육식을 한 것과 관계가 있다. A형은 15,000에서 25,000년경에 아시아와 중동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과 관련이 있으며, 서 유럽인과 그들 후손들에게 높은 분포를 보인다. B형은 10,000년에서 15,000년 사이 지금의 파키스탄과 인도 지방에서 출현했는데 인도, 일본, 중국, 몽골, 그리고 러시아에 숫자가 많다. AB형은 흔하지 않은 혈액형으로 인구의 5% 이내이며 겨우 10,000년에서 12,000년 사이에 나타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숼리 앤드류스(Shirley Andrews)의 저서 <레뮤어뤼어와 어틀랜티스: Lemuria and Atlantis>에는, “프랑스 사람들과 스페인 사람들은 주로 A형이거나 혹은 AB형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약 25,000년 훨씬 이전부터 O형의 혈액형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었고, O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AB형의 일색인 유럽인들 보다 이 지구에 먼저 출현 했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아시아에는 주로 O형의 혈액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桓國)을 세우신 한인(桓因: 환인, 거발한, 안파견)에 대해 원동중 어른이 지은 <삼성기 전> ‘하편’의 기록에는, “桓因居于天山得道(환인거우천산득도)한인은 천산에 올라 도를 얻었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천산은 신강성(新疆省)의 경도 80도에 위치한 산으로 가장 높다는 승리봉은 7,439m의 높이이며 한인(桓因)은 이곳 천산에서 도(道)를 얻은 후 젊은 남녀 800명을 데리고 지금의 간도 땅인 흑룡강성(黑龍江省) 합이빈(哈爾濱: 하얼빈)으로 온 것으로 보인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BC500에서 BC400년 사이에 만들어진 소설로 진(晉)나라 태강(太康) 2년인 AD281년에 하남성 고분에서 발견되었다는 <목천자전>에 의하면, “前後爲諸公所 辟雖不就 及其死萬里(전후위제공소 벽수불취 급기사만리)많은 공신들과 제후들 즉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이루지 못한 좋은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만리 길을 떠났다.”

 

 

신강성의 천산에서 흑룡강성에 있는 하얼빈까지는 직선거리 약 8,717리로 <목천자전>의 기록인 1만리와 비슷하다. 어떤 학자들은 여기서의 만리를 천산에서 감숙성에 있는 돈황(敦煌)까지로 비정하는데 천산에서 돈황은 직선거리 약 2,880리에 불과하다. 도(道)를 통한 한인(桓因)이 거리 감각이 없어 약 3,000리의 거리를 1만리라고 했을 리 없어 보이기 때문이며 9,000리는 3,000리 보다 1만리에 더 일치한 거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문헌에도 감숙성 돈황에 숙신국(肅愼國)과 백민국(白民國)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숙신국과 백민국은 동이배달한민족 선조들이 세운 나라로 이들은 모두 동북아시아인 황하 북부 간도 땅에 존재했었다.

 

지구의 대재난(大災難)인 여러 차례의 대홍수시기를 이렇게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은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은 경도 80도 서쪽에 있는 인류의 발상지(發祥地)라고 하는 파미르고원(巴爾喀高原:The Pamirs)과 천산을 떠나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여 상원갑자년인 BC8936년에 흑수(黑水)와 태백(太白)사이, 현재의 흑룡강성(黑龍江省) 합이빈(哈爾濱:하얼빈) 밑 완달산(옛날에는 파나류산)에 도읍(都邑)을 정하고 환국(桓國)을 세워 5,038년간 존속했다. 당시 한국의 강역은 남북 2만 리 동서 5만 리로, 12연방국을 가지고 있었던 정통국으로써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 이후 인류 최초의 국가로 보인다.

 

(9) 배달국과 단군조선

 

BC3898년 음력 10월 3일에 환웅천황(桓雄天皇)이 배달국(倍達國)이라는 나라를 세워 1,565년간 실존했던 두 번째 등장한 우리조상이 세운 나라다. 배달(倍達)이란 도(道)를 통했다는 뜻이다. 어떤 사서(史書)에는 배달은 "밝다" 혹은 "밝은"의 뜻이라고 해석한 학자들도 있다. 둘 다 옳다고 생각한다. 무진년인 BC2333년에 단군(壇君:단 환검)왕검께서 아사달(이두어로 새로운 땅 혹은 새로운 산으로 산서성에 있는 말갈백산인 현 연경산과 태원을 뜻함)에 도읍(都邑)을 정한 후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하고 47대 단군들이 2,096년 동안 통치하던 나라이다. 일본인 이마니시류(今西龍:1875-1932)를 선봉으로 한 일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고조선(古朝鮮)의 이름으로 신화(神話)라고 비하(卑下)했지만 단군조선(壇君朝鮮)은 실존했던 대 연방 국가이다.

 

(10) 우리의 역사역년(歷史歷年)은 5,907년

 

2009년 현재를 기준하여 동이배달한민족사의 역사역년(歷年)은 환기(桓紀:환인부터) 10,945년, 배달기(倍達紀:환웅천황 부터) 5,907년, 치우기(蚩尤紀:치우천황 부터) 4,736년, 그리고 단기(壇紀:단군왕검 부터)는 4,342년이다. 따라서 우리 한민족(韓民族) 즉 동이배달한민족사(東夷倍達韓民族史)의 역사 역년은 배달기(倍達紀)인 5,907년을 사용해야 옳다. 신시개천(神市開天: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뜻)이 BC3898년 음력 10월 3일이며, 환웅시대(桓雄時代)인 배달국(倍達國)의 역사기록이 여러 사서(史書)에 언급되어 있는데 반하여 환국(桓國:한국)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아 더 연구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음력 10월 3일을 동이배달한민족의 설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한다. 유태인들은 BC3760년 10월 7일에 이 세상(지구)이 창조된 것으로 믿고 있다. 따라서 유태인들은 한 해의 시작(그들의 설)을 10월 7일로 하고 있다.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의 문화가 그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다.


 

* <편집자 주> 본 칼럼에서 영어 등 표기법과 맞춤법은 저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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