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운명(運命)은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운명이란 '행위의 과정'으로 알거나 이해하기보다는 행동(行動)을 한다는 의미이지요. 불교에서 말한 업(業)이 바로 행위(行爲)이며 행동(行動)입니다.
아는 것과 알고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하지요.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들어 알고 있지만 담배를 끊지못하고 X-ray 촬영이 건강을 해친다는 진실을 들어 알지만 엑스선과 방사선 치료를 대수롭지않게 접하는 이치(理致)와 같지요
살구씨 하나면 암(癌)을 퇴치할 수 있는데도 믿지 않고 독한 약물, 수술, 방사선 치료를 받다가 죽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수두룩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돌파리 의사(醫師)들의 말은 신(神)처럼 믿는 데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고 공짜로 진리(眞理: Truth)를 말해주는 사람의 말은 듣지 않으니 각자 타고난 운명대로 살다 가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지혜(智慧)가 있는 사람은 타고난 자신의 운명을 쉽게 바꿉니다. 역사학자 김태영 역시 운명을 바꾼 사람이지요. 책을 통해서 운명을 바꾸었지요. 그래서 힘주어 말합니다. “책은 지식의 보고이고 지식에서 얻은 역사는 지혜의 관문이다”라고.
지(智)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知識)을 아무 거리낌 없이 자유자재로 행(行)한다’는 뜻입니다.
-김태영학파(T.K.School)-
*댓글에 대한 답으로 약간 수정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명(運命)이란 ‘인간의 삶과 함께한 선악, 길흉, 화복, 생사 등이 초인간적인 힘에 의하여 결정되었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비록 초인간적인 힘의 작용이라 믿을지라도 자신의 운명은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고 바꿀 수 있다.
운명이란 '행위의 과정'으로 알거나 이해하기보다는 행동(行動)을 한다는 의미이다. 불교에서 말한 업(業)이 바로 행위(行爲)이며 행동(行動)이다. 즉, 업이 운명이다.
아는 것과 알고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타고난 숙명(宿命)을 바꾸지 못하고 한평생을 운명대로 살아간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들어 알고 있지만 담배를 끊지 못하고 X-ray 촬영이 건강을 해친다는 진실을 들어 알지만 엑스선과 방사선 치료를 대수롭지않게 접하는 이치(理致)와 같다.
살구씨 하나면 암(癌)을 퇴치할 수 있는데도 믿지 않고 독한 약물, 수술, 방사선 치료를 받다가 죽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수두룩 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돌파리 의사(醫師)들의 말은 신(神)처럼 믿는 데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고 공짜로 진리(眞理: Truth)를 말해주는 사람의 말은 듣지 않으니 각자 타고난 운명대로 살다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지혜(智慧)가 있는 사람은 타고난 자신의 운명을 쉽게 바꾼다. 역사학자 김태영 역시 운명을 바꾼 사람이다. 책을 통해서 운명을 바꾸었다. 그래서 힘주어 말한다. “책은 지식의 보고이고 지식에서 얻은 역사는 지혜의 관문이다”라고.
지(智)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知識)을 아무 거리낌 없이 자유자재로 행(行)한다’는 뜻이다.
-김태영학파(T.K.School)-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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