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都(도)∼1
= 者(자: 잘 알려진 사람 또는 장소, *218항 참조) + ⻏(읍: 마을,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영지) = 都 (오랜 시간이 지나 환히 잘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사는 큰 마을 또는 영지領地로 도읍지 또는 수도)
<자전상의 정의>:
⻏(邑)+者(音). ‘者자’는 받침대 위에 섶을 모아 쌓은 것을 본떠, ‘모이다’의 뜻.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고을, 도시, 서울의 뜻을 나타냄.
⟪해설⟫
도(都)는 토(土), 빛인 별(丿), 환하다의 백(白), 사람이 많이 사는 큰 마을인 읍(⻏)의 복합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에게 환히 잘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큰 마을인 왕이 거(居)하는 도읍지를 뜻한다.
지금까지 필자는 누가, 언제, 왜, 대한민국의 도읍지(都邑地)를 ‘서울’이라 이름 했는지 알아내려고 무척 노력했으나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었다.
한국의 모든 지명들은 약간의 순수한 한글지명을 빼고는 거의 한자 지명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서울은 한자로 적을 수 없고 ‘뚝섬’ ‘모래네’ ‘말죽거리’ 같은 한글도 아닌 영어다. 필자가 연구 조사한 결과로는 서울(Seoul)이란 이름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의지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준 명칭임을 알아냈다.
서울은 순수한 한글발음이다. 한자로 표기할 수 없다. 이조선(李朝鮮)이 개국을 한 1392년부터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1897년 10월 12일까지 506년간 서울(Seoul)이란 이름의 도읍지를 사용한 예는 전혀 없다.
1910년 8월22일에 한일합방이 된다. 14년 만에 대한제국(大韓帝國)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895년에 10월8일 국모인 민황후가 일본인들에게 45세의 나이로 처참히 살해당한다.
*글자뜻:
(1) 도읍도 (2) 도읍할도 (3) 있을도 (4) 거할도 (5) 모일도 (6) 모두도 (7) 거느릴도 (😎 아름다울도 (9) 아도(감탄하는 소리)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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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도)∼2
= 者(자: 잘 알려진 사람 또는 장소, *218항 참조) + ⻏(읍: 마을,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영지) = 都 (오랜 시간이 지나 환히 잘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사는 큰 마을 또는 영지領地로 도읍지 또는 수도)
<자전상의 정의>:
⻏(邑)+者(音). ‘者자’는 받침대 위에 섶을 모아 쌓은 것을 본떠, ‘모이다’의 뜻.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고을, 도시, 서울의 뜻을 나타냄.
⟪해설⟫
1866년 전국에 천주교 탄압령이 내리면서 천주교도 약 2,000여명이 학살되고, 기독교가 가장 번성했던 프랑스의 선교사 12명 중 9명이 처형되는 처참한 일이 일어났다.
그중 한명인 리델(Ridel) 신부가 1866년 5월8일 청나라로 탈출에 성공하였으며 당시 프랑스 극동함대 사령관 로즈제독에게 그 사실을 알려 그해에 병인양요(丙寅洋擾)가 일어났다.
프랑스 선교사를 죽였다는 이유로 조선(Coree)을 침탈한 것이다. 1866년 고종3년 때의 일이다. 프랑스의 7척의 함대가 강화도를 점령하고 프랑스 신부를 살해한 범인들의 처벌과 통상조약을 요구한 프랑스 제국주의 침략전쟁이다.
1866년 프랑스 선교사 처형사건으로 인하여, 타의에 의해 서울(Seoul)이란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말하자면 천주교를 신봉한 유럽의 열강들에 의해 서울이란 이름이 만들어진 것이다. → 계속
*글자뜻:
(1) 도읍도 (2) 도읍할도 (3) 있을도 (4) 거할도 (5) 모일도 (6) 모두도 (7) 거느릴도 (😎 아름다울도 (9) 아도(감탄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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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도)∼3
= 者(자: 잘 알려진 사람 또는 장소, *218항 참조) + ⻏(읍: 마을,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영지) = 都 (오랜 시간이 지나 환히 잘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사는 큰 마을 또는 영지領地로 도읍지 또는 수도)
<자전상의 정의>:
⻏(邑)+者(音). ‘者자’는 받침대 위에 섶을 모아 쌓은 것을 본떠, ‘모이다’의 뜻.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고을, 도시, 서울의 뜻을 나타냄.
⟪해설⟫
마치 징기스칸의 몽골을 타타르(Tartar)로 이름한 사건과 같은 맥락이다. 타타르란 라틴어의 타타루스(Tartarus)에서 유래된 단어로 ‘지옥’이란 뜻이다.(제42항 참조)
영국의 전설적인 여행자이자 작가인 비쉎(Isabella Bird Bishop)이 1897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은 따분하고 더러운 죽은 도시이며 사람들은 게으르고 나태하다.”
외국인이 우리의 도읍지를 서울(Seoul)로 기록한 최초의 자료는 바로 비쉎(Bishop)의 저서에서다. 서울(Seoul)은 쉬오울(Sheol)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쉬오울은 령(靈)들이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는 연옥으로 여겨졌으며 이것은 아직도 정통파 유대교인들과 카톨릭의 믿음이다.”
프랑스의 선교사를 죽인 조선의 도읍지는 그들 기독교인들에게는 분명 연옥과 같은 곳이였을 것이다. 쉬오울은 죽은 자가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서울 이전에는 우리의 도읍지를 한성(漢城)이나 한양(漢陽)이라 이름했다. 서울은 수치스런 이름이다. 우리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지은 이름이 아니다. 도통성인(道通聖人)이였던 선조들은 뜻글자 한 글자 한 글자를 창조할 때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았다.
이름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더욱이 한 나라의 수도(首都)는 더욱 그러하다. 영어(英語)인 서울(Seoul) 대신 우리의 글로 불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서울(Seoul) 대신 달경(達京)이라 하면 어떤가 싶다. ‘도를 통한 수도’ 즉, 도를 통한 동이배달한민족의 도읍지란 뜻이다.
*글자뜻:
(1) 도읍도 (2) 도읍할도 (3) 있을도 (4) 거할도 (5) 모일도 (6) 모두도 (7) 거느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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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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