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維(유):
= 糸(사: 실, 끈, 밧줄) + 隹(추: 새, *32항 참조) = 維 (새를 잡아 실로 매어두다에서 맬유, 밧줄유)
<자전상의 정의>:
糸+隹(音). ‘隹추’는 일정한 길을 따르다의 뜻. 일정한 길에 매어 둠의 뜻을 나타냄.
*해설:
유(維)자는 실(糸)과 새(隹)의 합성어다. 우선 제32항에서 설명한 것처럼 새추(隹)는 “빛이 비치는 행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내려왔는데 당시의 우주선을 마치 하늘을 나는 새에 비유하여 새로 봄”이란 의미이다.
밧줄유(維)자는 실사(糸)가 새추(隹) 앞에 나와 실을 강조한다. 실이란 피륙을 짜고 꿰매는 바느질에 그리고 물건을 묶는데 사용한다.
따라서 실과 새, 서로의 관계는 간단하다. 즉, 실로 새를 묶어둔다는 뜻이다. 실보다 튼튼한 것이 밧줄이다. 그래서 밧줄유라 한다.
선조들은 뜻글자를 만들 때 아주 논리적으로 쉽게 만들었다. 실(밧줄)로 새를 매어 두었으니 매어둔 상태로 지속한 것이고 역시 지탱한 것이다. 파생하여 생각하다 오직의 뜻도 있다. 실로 새를 묶어 지탱한 것이니 유지(維持)이다.
유지는 한자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뜻글자인 한자가 먼저이고 나중에 소리글인 유지란 글자가 만들어졌다. 維持 = 유지 ≠ Yuji. 그러므로 박사논문에 Yuji가 문제없다고 학위를 수여한 대학교수라는 자들은 모두 Doldaegari 들로 Yuji 논문을 제출한 사람보다 더 Moosik한 자들이다.
*글자뜻:
(1) 맬유(줄로 매다) (2) 지탱할유 (3) 밧줄유 (4) 생각할유 (5) 오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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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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