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福(복):
= 示(시: 보다, 알리다) + 一(천: 하늘, 별, 행성) + 口(구: 입, 입으로 주문하다) + 田(전: 밭, 전) = 福 (논밭 농사가 잘되도록 입으로 하늘에 빌고 땅에 알리면 농사가 잘된다는 뜻에서 복)
<자전상의 정의>:
示+畐(音). ‘畐복’은, 金文.甲骨文 모두 신(神)에게 바치는 술통의 뜻. 신(神)에게 술을 바쳐 술통처럼 풍족하게 그득 차서 행복해지기를 빌다의 뜻에서, ‘복(福)’의 뜻을 나타냄.
*해설:
복(福)자는 보고 알리다의 뜻인 시(示), 하늘인 천(一), 입으로 기도하다의 뜻인 구(口), 논밭을 의미한다는 전(田)의 복합어다.
농사가 풍년이 들도록 천신(天神)으로 믿는 하늘에 빌고 지신(地神)인 땅에 알리면 농사가 잘되어 기쁘고 행복해진다는 뜻에서 뜻대로 될복, 복받을복이 된 글자다.
<서경/홍범편>에 다섯가지의 복으로 수(壽: 수명), 부(富: 재산), 강녕(康寧: 건강), 유호덕(攸好德: 도덕과 정의), 고종명(考終命: 타고난 수명대로 살다 편히 죽음)이라 한다.
5섯의 복 중에 목숨과 관계된 복이 셋이다. 다시 말하면 장수와 건강이 인간의 가장 큰 복이다.
홍범구주(洪範九疇)는 단군조선을 세운 왕검(王儉)에 의해 창시된 것으로 왕검은 당시 산서성 남부 불함산(不咸山) 즉, 오늘날의 왕옥산에서 선(仙)을 한 사람으로 동이배달한민족의 중시조이다. 선(仙)에는 9단계가 있다. <사근경>(2021), 제872, 885항. 참고.
*글자뜻:
(1) 복내릴복 (2) 복복 (3) 덕복 (4) 찰복 (5) 뜻대로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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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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