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진 > 로창현의 뉴욕 편지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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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의 뉴욕 편지

가슴따뜻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중견기자의 편지. 1988년 Sports Seoul 공채1기로 언론입문, 뉴시스통신사 뉴욕특파원(2007-2010, 2012-2016), KRB 한국라디오방송 보도국장. 2006년 뉴아메리카미디어(NAM) 주최 ‘소수민족 퓰리처상’ 한국언론인 첫 수상, 2009년 US사법재단 선정 '올해의 기자상' CBS-TV 앵커 신디슈와 공동 수상. 현재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 편집인 겸 대표기자. 팟캐스트방송 ‘로창현의 뉴스로N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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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최연소 독자가 탄생했어요?” ‘책읽어주는 엄마’ 박성윤씨 가족 ‘책읽어주는 엄마’ 박성윤씨 가족 저의 방북기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의 최연소 독자들이 탄생…	로창현	2020-12-31

434	‘나는 달린다’와 ‘평양여자~’가 만났을 때 “강명구 송인엽 로창현이 1년만에 해후했어요” “강명구 송인엽 로창현이 1년만에 해후했어요” 지난 12월 23일 무교동에서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와 송인엽 교수와 점…	로창현	2020-12-31

433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 '통일기러기' 남북하늘을 잇다 '통일기러기' 남북하늘을 잇다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를 ‘베셀’로 만들어주…	로창현	2020-12-13

432	“죽기전 북으로 보내주오” 박종린선생 이대로 둘텐가요 문재인 대통령께 호소합니다 박종린선생을 이대로 둘텐가요 ‘비전향장기수’ 출신 박종린 선생(88)이 …	로창현	2020-12-06

431	통일COREA의 ‘감초’ 재외동포 한민족통일네트워크 구축하자 한민족통일네트워크 구축하자 ‘약방의 감초(甘草)’란 말이 있다. 어떤일에나 빠짐없이 꼭 끼어드는 오지랖 넓은 사람을 이른다. …	로창현	2020-11-28

430	왜 젊은이들은 ‘북한’과 ‘통일’에 관심이 적을까 제주에서 방북특강을 마치고 2018년 11월 첫 방북이후 1년간 4차례나 방북을 했다고 말하면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들은 한번 가…	로창현	2020-11-27

429	남북교류의 역발상, 코로나19는 기회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구촌을 뒤덮은지 10개월이 지났다. 메르스와 사스, 에볼라, 신종플루 등 21세기 들어 각종 괴질(怪疾)들이 출…	로창현	2020-11-21

428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지개나라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위하여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위하여 제주에 도착후 첫 날 아침. 식사…	로창현	2020-11-21

427	‘자가격리’ 유감 음성판정자 2주 자율관리체제로 음성판정자 2주 자율관리체제로 11월 1일 오전 10시57분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뜹니다. …	로창현	2020-11-02

426	쏘로우의 월든에서 법정스님을 만나다 뉴욕원각사 상민스님 동행기 쏘로우를 흠모하는 이라면, 혹은 법정 스님에 매료된 이라면 누구나 한 …	로창현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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