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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의 민족생명체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집행부) 대표로 2009년 9월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제소.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기천문 본원장. 민족자주연맹 상임대표. 저서로 ‘기천’, ‘고조선 철학과 민족중건’, ‘한조선의 세가지 큰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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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일본에 보내는 민족의 메시지

글쓴이 : 김영기 날짜 : 2011-07-31 (일) 06:10:25

지금 우리 민족은 4대 강국의 야욕에 포위되어, 민족이 분단, 분열되고, 민족이 해체될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침몰하고 있습니다.

정치계도 야당에게 10년간 맡겨보았지만 그랬고, 여당에게 다시 맡겨 보았지만 물가는 엄청 오르고, 국민 경제는 바닥 중 바닥입니다. 이는 무능하고 부패한 현재의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민족의 비젼을 보여주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당파 싸움만 일삼는 현재의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김구, 김규식, 조소앙 선생 등과 상해임시정부의 맥을 이어 받은 우리 민족진영은 독립운동 선조, 선열님들과 같이 정치 현장에 나서, 민족의 새로운 정치 비전을 제시하고자 3.1절 태화관 신묘독립선언 이후, 민족회의 사무실에서 여러회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일제의 카쓰라와 미국의 태프트가 한반도 침탈의 밀약을 맺은지 꼭 106년이 된 7월 29일 세 가지 민족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중국, 일본, 러시아의 동포들은 물론 몽골, 중앙아시아, 인디언까지 아우르는 주신니안 네트워크 구축, 둘째, 무한동력에너지와 태양새 비행교통 등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개발, 셋째 천부경(天符經)과 그 수련법 기천(氣天)과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역사를 되살려 우리나라를 다시금 문화강국으로 웅비시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민족정치로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민족대표 500 성중(聖衆)의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5일, 통일준비정부 창립 기념일 행사로 다시금 전열을 정리하며, 8월 26일, 청산리 대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일본군이 제일 두려워한 서일 백포 총재님과 자유시참변 90주년 추모제를 통하여 민족대표를 1천명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개천절에는 서울 광장에서 민족진영 대결집을 통하여 다시 3천명으로 늘리고, 12월10일, 김규식 선생 추모제 겸 송년회 갈무리마당에서는 1만 2천명의 민족대표 대군단을 완성할 것입니다.

 

중국에 보내는 메시지

중국의 역사를 고찰(考察)해보면, 지나족이 과욕을 부려 만리장성을 넘어 영토를 지배하게 되면, 그 왕조는 백년을 넘기지 못하고 역사에서 사라졌다는 학술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은 동북공정 등 제국주의의 야욕을 버리고, 소수 민족을 억압, 탄압, 세뇌하는 정책을 포기하기를 권유한다. 이제 새 시대는 소수 민족이 자결을 보장하는 민족주권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깨닫기 바란다.

만약 북의 급변 사태시, 중국이 압록강을 넘어 군사적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는 이를 우리 민족 즉 민족생명체 한조선에 대한 전쟁 선포로 간주하고, 동북삼성인 만주로 우리의 역량을 모아 진격할 것을 경고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미.중간의 39.5도 밀약이 동북아의 평화를 깨트리는 것임을 알고, 즉각39.5도의 밀약을 철회하고, 동북공정도 포기할 것을 권유한다.

또한 중국의 많은 성씨들은 우리 한조선 민족의 배달국과 고조선과 고구려와 발해와 금나라와 청나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같은 형제 국가이기 때문에, 민족회의와 함께 동북아의 평화를 이루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큰 이념으로 세계평화를 선도하기를 권유한다.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

미국은 이제 106년전의 카쓰라태프트 밀약과 같이 어리석은 외교는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이제 미국을 비난, 위협하고, 많은 소수 민족들을 억압, 탄압, 세뇌하고, 소수 민족들의 문화를 말살하며, 소수 민족의 국가 주권과 민족주권을 유린하는 중국을 견제하고 타파해야 하는 시점을 지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올바로 이끌려면, 우리 한조선 민족의 통일이 급선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한조선 민족의 역사는 1만년 이상이며, 백두대간과 흑수를 중심으로 살아와, 동북삼성 만주가 고토이며, 현생 인류 문화의 시원(始原)이며, 앞으로의 미래 인류를 이끌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고도로 발달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학과 문화가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기에 미국은 우선 한조선 민족 중 대한민국과 맺은 선의의 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을 권유한다.

만약 중국과 39.5도의 밀약이 있다면, 이를 명명백백 밝히고, 이를 철회하기를 바란다.

미국이 진정으로 인권을 중요시하는 국가라면, 중국내 있는 소수 민족들의 불쌍한 삶을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민족회의는 소수 민족들의 원시조와 민족주권을 찾아주는 단군주의를 통해 소수 민족들의 민족 자결과 인권과 민족주권과 국가 주권을 찾아줄 것이다.

미국은 이러한 민족회의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하며, 우리 한조선 민족이 통일되도록 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을 위하는 것임을 깨닫기 바란다.

일본에 보내는 메시지

일본은 지난 106년전 1905년 카쓰라태프트 밀약을 거쳐, 을사늑약(乙巳勒約)을 강제로 맺고, 간도를 중국에 넘겨 주었다.

일본에게 우리는 이미 많은 메시지를 주었으나, 반성과 참회는 커녕,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게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통해 많은 문화를 전해주었으며, 일본의 지도층은 천황 가문을 포함하여, 우리 한조선 민족이기에 형제 국가라 말할 수 있다.

이제 일본은 세계평화와 민족주권의 새 시대를 맞이하여, 지나간 과거의 잘못을 참회, 반성하고, 형제 국가에 대한 예의를 갖추며, 지난 역사의 과오에 대한 손해 배상을 우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에게 철저히 할 것을 요구한다.

개천 5909년(서기2011) 7월 29일,

카쓰라태프트 106년을 맞이하여,

간도 반환 제소로 민족주권을 세운,

민족회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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