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4월04일, AM 11:20:33 파리 : 4월04일, PM 06:20:33 서울 : 4월05일, AM 01:20:33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뉴욕필진
·Obi Lee's NYHOTPOINT (103)
·강우성의 오!필승코리아 (40)
·김경락의 한반도중립화 (14)
·김기화의 Shall we dance (16)
·김성아의 NY 다이어리 (16)
·김은주의 마음의 편지 (45)
·김치김의 그림이 있는 풍경 (107)
·등촌의 사랑방이야기 (173)
·로창현의 뉴욕 편지 (497)
·마라토너 에반엄마 (5)
·백영현의 아리랑별곡 (26)
·부산갈매기 뉴욕을 날다 (9)
·서영민의 재미있는인류학 (42)
·신기장의 세상사는 이야기 (17)
·신재영의 쓴소리 단소리 (13)
·안치용의 시크릿오브코리아 (38)
·앤드류 임의 뒷골목 뉴욕 (37)
·제이V.배의 코리안데이 (22)
·조성모의 Along the Road (50)
·차주범의 ‘We are America (36)
·최윤희의 미국속의 한국인 (15)
·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406)
·한동신의 사람이 있었네 (37)
·황길재의 길에서 본 세상 (244)
·훈이네의 미국살이 (115)
·韓泰格의 架橋세상 (96)
안치용의 시크릿오브코리아
재벌총수와 권력층의 미국 부동산 쇼핑행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대한민국을 놀라게한 뉴욕의 블로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합법적으로 입수한 자료를 무차별 공개하는 취재 막전막후.

총 게시물 38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리제트리 사건 주범 유죄 일부인정

글쓴이 : 안치용 날짜 : 2010-11-03 (수) 08:57:10

삼성 이병철 창업주의 외손녀 논란을 빚고 있는 리제트 리와 함께 마약운반혐의로 기소된 데이빗 갈렛이 검찰에 자신의 일부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형을 감량 받는 유죄인정교섭(PLEA AGREEMENT)에 합의했습니다.

오하이오주 남부 연방검찰은 1일 이 사건의 주범(主犯)격인 데이빗 갈렛이 1천kg 이상의 마약을 운반소지하는 등의 혐의를 인정하는 유죄협상(有罪協商)에 합의했다며 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데이빗 갈렛은 리제트 리에게 마약운반을 지시하며 전세기 대여비용 등 매회 6만달러씩을 주는 등 이 사건의 주범이라는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연방검찰은 데이빗 갈렛이 일부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그가 이 사건이 기획자 또는 리더라는 혐의 등 2가지는 적용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빗 갈렛은 최소 10년이상 최대 종신형까지 가능한 형량이 의무형량인 10년을 크게 상회하지 않는 범위에서 검찰 구형(求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리제트 리의 경호원으로 지난 6월 14일 오하이오에서 검거된 프랭크 에드워드는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리제트 리관련 데이빗 갈렛 유죄협상 동의 lisette lee case doc

지난 9월말 공개된 리제트 리-데이빗 갈렛등 6명에 대한 기소장에 따르면 리제트 리와 데이빗 갈렛등은 14차례에 걸쳐 1천kg 이상의 마리화나를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중 리제트 리가 직접 운반한 경우가 모두 12차례에 달합니다.

 

▲ 리제트 리 관련 서류 lisette lee suspending indictment

한편 지난 26일 연방법원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공개한 문건은 이메일 주소 등이 삼성등과 무관한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등 위조설(위조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원본이라고 주장한 문건은 28일 삼성이 한국기자회견에서 밴나이스공항에 보냈다는 해명과 달리 리제트 리가 마약을 나를 때 전세기를 예약했던 전세기 회사에 보내졌던 것으로 드러나 삼성의 해명 일부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왜 당초 해명(解明)과는 달리 수신자도 명시되지 않은 원본문건을 전세기 회사에 보냈는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