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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제목 | 이름 | 일시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다 | 강명구 | 05-30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드디어 반환점을 돌다 | 강명구 | 05-30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두개의 강이 휘돌아 흐르는 작은 마을 Gore | 강명구 | 05-28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폭풍우, 토네이도가 비켜가다. | 강명구 | 05-25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사람들은 하찮은 일에 열광을 한다 | 강명구 | 05-24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공포의 깔때기바람…오클라호마시티 가는길 | 강명구 | 05-20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텍사스를 지나 오클라호마에 들어서다 | 강명구 | 05-20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텍사스의 Amarillo에 닿다 | 강명구 | 05-19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태양은 떠오르고 | 강명구 | 05-15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미국의 가장 깊은 속을 들여다 보는 ‘내시… | 강명구 | 04-22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자신과의 화해 | 강명구 | 04-12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산 꼭대기에서 눈폭풍에 갇히다 | 강명구 | 04-12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해발 7335피트 첫 관문 플랙스탭스 | 강명구 | 03-30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인디언 가정에서 하룻밤 | 강명구 | 03-28 | ||||
| 한국필진 | 강명구의 … |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서 야영 | 강명구 | 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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