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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제목 | 이름 | 일시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한미합방하여 51번째 州로 편입합시다 | 이계선 | 03-16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미국교회에 왜 가냐구요? | 이계선 | 03-06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폐선을 타고가는 도시탐험가부부 | 이계선 | 02-13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국제시장’ 아직 안보셨나요? | 이계선 | 01-24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화투(花鬪)를 즐기는 목사부부 | 노창현 | 01-14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크리스마스카드와 부적 | 이계선 | 01-01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아내 몰래.. | 이계선 | 12-03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목사님은 어떻게 설교하십니까? | 이계선 | 11-20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아빠의 냄새 | 이계선 | 11-07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산신령과 나무꾼목사님 | 이계선 | 10-12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퇴장하는 양키즈반장 지터의 뒷모습 | 이계선 | 10-04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1달러에 산 비치그림 | 이계선 | 09-13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명량’과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들 | 이계선 | 09-08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나는 파킨슨병 환자입니다 | 이계선 | 08-18 | ||||
| 뉴욕필진 | 등촌의 사… | 돌섬의 멋진 연인들 | 이계선 |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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