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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뉴욕총영사, 퀸즈보로장 초청 관저만찬

한인사회 안전이슈 논의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3-11-08 (수) 21:24:51

한인사회 안전이슈 논의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일 도노반 리차드 퀸즈 보로장과 보로 관계자를 관저로 초청해 관저 만찬(晩餐)을 열고, 퀸즈 시 차원의 한인커뮤니티 지원, 동포사회 안전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찬에는 도노반 리차드 퀸즈 보로장, 존 해리스 특별보좌관 수브라 다타 이민환영센터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리차드 퀸즈 보로장을 환영하며, “뉴욕시 내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인 퀸즈 내 한인-흑인 커뮤니티 간 긴밀한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한인동포사회의 발전과 한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양측이 적극 소통협력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총영사는 퀸즈 내 한인동포 커뮤니티에서 사회적 약자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는 있으나 한계가 있어 이를 시 정부차원에서 지원 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혐오범죄(嫌惡犯罪)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고, 퀸즈 내 자영업, 소상공인 대상 침입 절도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책 마련 등 커뮤니티 안전 이슈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리차드 퀸즈보로장(왼쪽)과 김의환 뉴욕총영사


이에 리차드 퀸즈 보로장은 퀸즈 지역의 한인 동포사회가 한국과 뉴욕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이 퀸즈 나아가 뉴욕시 발전의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양측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 보로장은 1983년생으로, 퀸즈에서 나고 자랐으며, (Vaughn) 항공대학에서 항공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뉴욕시의회 의원(2013~2020)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11월 퀸즈 보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총영사, NYPD 경찰청장 면담 (2023.10.25.)

한인 동포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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